오늘은 퀀텀크루가 있기 전 초창기 김단장의 제자였던 분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영상을 글 방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보험 영업을 하고 있는 김진수라고 합니다.
이 일을 한지는 이제 약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시다가 보험 영업을 하시게 된 건가요?
제가 시설관리일을 한 10년 정도 했어요.
처음에는 크게 불만없이 다녔는데 (그러니 10년을 했겠죠?)
제가 팀장님의 급여를 우연하게 알게 된 적이 있어요.
그때 사실 조금 충격을 받았죠.
‘아 여기 계속 있으면 집 한 채 살 수가 없겠구나’
아이들 키즈카페도 마음 껏 보내고 싶었는데
앞으로도 비슷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만큼 버는 일을 찾았고
결국, 보험 영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영업은 처음이었나요?
네,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이시라면 어려움이 좀 있었을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정말 힘들었어요.
무엇보다 급여의 편차가 너무 심했어요.
한달에 150만 원 정도 벌 때도 있었는데,
괜히 나왔나 후회가 들기도 했어요.
예전 직장은 적긴해도 어떻게든 똑같은 급여가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영업은 그게 아니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은 모르겠고
내가 잘 못하고 있나 의심이 많이 들었죠.
(실제 급여 내역)
그랬군요, 그때 많이 답답했을텐데, 어떻게 극복하려고 하셨나요?
처음에는 내가 노하우가 없었구나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유튜브를 통해서 영업에 관련된 영상들을 보기 시작했고
'영업의 모든 것' 채널을 통해서 김단장님을 알게 되었죠.
영상의 첫 느낌은 어땠나요?
사실 영상의 퀄리티가 높진 않았어요 (웃음)
편집도 디자인도 어설펐어요.
그런데 내용 자체가 저한테 워낙 필요한 내용이었고
일단 그냥 이 분이 시키는걸 해보자 속는 셈치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적용해가기 시작했어요.
그때 고객을 대하는 제 태도가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앞으로 뭔가 변화가 있겠구나’ 하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그뒤로 단장님의 책, 온라인 강의, 오프라인 강의
모두 찾아가서 배우기 시작했죠.
김단장님에게 배운 것 중에 구체적으로 어떤 걸 시작하셨나요?
솔직히 처음엔 100% 따라하진 않았고
가장 중점이 되었던 ‘스케줄러’ 쓰기를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몇 주 정도 쓰다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미팅가서 스케줄러를 보여준 적이 있는데,
고객님들이 무척 좋아하셨어요.
이렇게 성실한 사람 처음 본다고.
늘 김단장님이 영상에서 늘 말하던 그대로였어요.
저를 성실한 관리자로 믿어주고
제가 말하는 상품을 믿어주고 계약하시더라고요.
그 뒤로 김단장님이 말하는 건 다 따라하고 있습니다.
(실제 따라하기 시작한 스케줄러 작성)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수익이 많이 늘었나요?
900~1400만 원으로 정말 비약적으로 늘었어요.
저도 놀랐죠. 늘 200만 원 정도 받다가
그런 급여를 받으니까…
‘나도 할 수 있구나?’
재미도 생기고 자신감도 엄청 늘었어요.
그때부터 제 눈높이가 월 1000만 원에 맞춰지더라고요.
‘무조건 월 1000만 원은 해야 한다. 기본이다.’
월 6~700만 원이면 많이 아쉽고 그랬죠.
(실제 급여 내역)
와… 그야말로 퀀텀점프를 하셨네요. 가장 중요했던 부분이 있다면?
수용성이에요. 원래 사람은 잘 안바뀌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강의를 들어도 현실에 적용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늘 살던대로 살고 싶어하잖아요. 그걸 깨야 돼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퀀텀크루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처음에는 정말 힘들 거예요. 달라지는 것도 없는 거 같고 의심이 많이 들거든요.
좀 뻔한 말 같지만 꾸준히 해보세요. 늘 김단장님이 말하는 ‘복리 효과’를 누릴 때까지
버텨야 돼요. 그때까지 버텨내면 분명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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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퀀텀크루가 있기 전 초창기 김단장의 제자였던 분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영상을 글 방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보험 영업을 하고 있는 김진수라고 합니다.
이 일을 한지는 이제 약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시다가 보험 영업을 하시게 된 건가요?
제가 시설관리일을 한 10년 정도 했어요.
처음에는 크게 불만없이 다녔는데 (그러니 10년을 했겠죠?)
제가 팀장님의 급여를 우연하게 알게 된 적이 있어요.
그때 사실 조금 충격을 받았죠.
‘아 여기 계속 있으면 집 한 채 살 수가 없겠구나’
아이들 키즈카페도 마음 껏 보내고 싶었는데
앞으로도 비슷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만큼 버는 일을 찾았고
결국, 보험 영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영업은 처음이었나요?
네,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이시라면 어려움이 좀 있었을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정말 힘들었어요.
무엇보다 급여의 편차가 너무 심했어요.
한달에 150만 원 정도 벌 때도 있었는데,
괜히 나왔나 후회가 들기도 했어요.
예전 직장은 적긴해도 어떻게든 똑같은 급여가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영업은 그게 아니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은 모르겠고
내가 잘 못하고 있나 의심이 많이 들었죠.
(실제 급여 내역)
그랬군요, 그때 많이 답답했을텐데, 어떻게 극복하려고 하셨나요?
처음에는 내가 노하우가 없었구나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유튜브를 통해서 영업에 관련된 영상들을 보기 시작했고
'영업의 모든 것' 채널을 통해서 김단장님을 알게 되었죠.
영상의 첫 느낌은 어땠나요?
사실 영상의 퀄리티가 높진 않았어요 (웃음)
편집도 디자인도 어설펐어요.
그런데 내용 자체가 저한테 워낙 필요한 내용이었고
일단 그냥 이 분이 시키는걸 해보자 속는 셈치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적용해가기 시작했어요.
그때 고객을 대하는 제 태도가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앞으로 뭔가 변화가 있겠구나’ 하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그뒤로 단장님의 책, 온라인 강의, 오프라인 강의
모두 찾아가서 배우기 시작했죠.
김단장님에게 배운 것 중에 구체적으로 어떤 걸 시작하셨나요?
솔직히 처음엔 100% 따라하진 않았고
가장 중점이 되었던 ‘스케줄러’ 쓰기를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몇 주 정도 쓰다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미팅가서 스케줄러를 보여준 적이 있는데,
고객님들이 무척 좋아하셨어요.
이렇게 성실한 사람 처음 본다고.
늘 김단장님이 영상에서 늘 말하던 그대로였어요.
저를 성실한 관리자로 믿어주고
제가 말하는 상품을 믿어주고 계약하시더라고요.
그 뒤로 김단장님이 말하는 건 다 따라하고 있습니다.
(실제 따라하기 시작한 스케줄러 작성)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수익이 많이 늘었나요?
900~1400만 원으로 정말 비약적으로 늘었어요.
저도 놀랐죠. 늘 200만 원 정도 받다가
그런 급여를 받으니까…
‘나도 할 수 있구나?’
재미도 생기고 자신감도 엄청 늘었어요.
그때부터 제 눈높이가 월 1000만 원에 맞춰지더라고요.
‘무조건 월 1000만 원은 해야 한다. 기본이다.’
월 6~700만 원이면 많이 아쉽고 그랬죠.
(실제 급여 내역)
와… 그야말로 퀀텀점프를 하셨네요. 가장 중요했던 부분이 있다면?
수용성이에요. 원래 사람은 잘 안바뀌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강의를 들어도 현실에 적용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늘 살던대로 살고 싶어하잖아요. 그걸 깨야 돼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퀀텀크루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처음에는 정말 힘들 거예요. 달라지는 것도 없는 거 같고 의심이 많이 들거든요.
좀 뻔한 말 같지만 꾸준히 해보세요. 늘 김단장님이 말하는 ‘복리 효과’를 누릴 때까지
버텨야 돼요. 그때까지 버텨내면 분명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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